들어간 사람은 있어도 나온 사람은 없다는 저택,
그곳의 지박령이 혈맹을 부른다.
축복과 영광의 시간이 지나가도
이미 죽은 자들은 다시 죽지 않고,
진실 앞에서 눈을 감아도
자신의 감정으로부터 도망칠 수는 없기에.
버디 서스펜스 TRPG 둘이서 수사
인귀혈맹 RPG 블러드 패스
미제살인사건회고록 「불치병」